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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 폭발과 국감 공방

비무장지대에서 군 간부 3명이 지뢰로 다쳤고, 군은 북한군이 묻은 지뢰로 판단했습니다. 정부 대응이 충분했는지를 두고 여야가 맞서고 있습니다.

처음 작성 2026년 10월 19일 (월) /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19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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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요약

2026년 9월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남쪽 지역에서 군 간부 3명이 지뢰 폭발로 다쳤습니다. 합동참모본부(합참) 조사팀은 10월 5일 북한군이 설치한 지뢰로 판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정감사에서는 군과 정부의 대응이 충분했는지를 두고 여야가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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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폭발로 다친 군 간부

3명

중상 2명, 경상 1명

2026년 국정감사 일정

약 3주

10월 6일부터

출처: nocutnews.co.kr

왜 지금 이슈인가

국정감사는 국회가 해마다 정부 기관이 일을 제대로 했는지 점검하는 제도입니다. 올해는 10월 6일부터 약 3주간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군사분계선(MDL, 남북을 가르는 경계선) 남쪽에서 새 수색로를 만들던 중 일어났습니다. 합참은 우리 군의 매설 기록이 없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등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북한은 자작극이라고 주장하며 책임을 부인했다고 보도됐습니다. 국감에서는 이전 지휘부가 매설 정황 보고를 받고 어떤 후속 조치를 했는지, 앞으로 어떤 대북 조치를 할지가 쟁점이 됐습니다.

사건에서 국감까지
  1. 1

    9월 21일 폭발

    서부전선 25사단 관할 지역에서 군 간부 3명 부상

  2. 2

    9월 29일 중간 설명

    합참 조사팀,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

  3. 3

    10월 5일 최종 결과

    합참 합동 조사팀, 북한군이 설치한 지뢰로 판단

  4. 4

    10월 6일부터 국감

    국방위원회 등에서 여야 질의

출처: newstomato.com

쟁점은 무엇인가

  • 폭발 원인을 북한군의 고의적 도발로 볼 수 있는지, 군은 어떻게 판단했는가?
  • 2025년 9월 매설 추정 지역을 식별한 뒤의 대응은 충분했는가?
  • 군이 밝힌 상응 조치는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어느 수준까지 가능한가?
쟁점 한눈에
  • 폭발 원인

    북한군이 설치한 지뢰로 볼 근거는 무엇인가?

  • 사전 대응

    2025년 9월 매설 추정 지역을 식별한 뒤 어떤 조치를 했는가?

  • 상응 조치

    군이 밝힌 상응 조치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 국회 역할

    국정감사에서 어떤 후속 질의가 이어지는가?

각 입장은 어떻게 다른가

입장 1

합동참모본부

  • 도발 판단
  • 감시·정찰 강화

“북한군이 묻은 지뢰이며 "도발이 아니라는 생각은 하나도 없었다"는 입장”

진영승 합참의장은 10월 8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제 부하가 정말 중상을 입은 그 상황에서 도발이 아니라는 생각은 하나도 없었다"고 말했다고 뉴스토마토가 보도했다. 합참은 DMZ 작전수행체계를 재정비하고 감시·정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권대원 합참차장은 9월 29일 "우리 군은 이에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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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2

국민의힘

  • 대북 대응 소극적 주장
  • 전임 지휘부 대응

“정부의 대북 대응이 소극적이었다는 주장”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은 10월 7일 국방위에서 안규백 전 국방부 장관 재임 당시 대응이 소극적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안규백 장관 재임) 당시에도 지침과 상황 조치 추진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에 얼마나 큰 약점을 잡힌 것이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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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3

더불어민주당

  • 상응 조치 필요
  • 확인 후 대응

“북한 매설이 확인되면 상응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

민주당 김병주 의원(국방위 여당 간사)은 북한 지뢰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북한이 묻은 것으로 확인되면 상응 조치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보도됐다. 아울러 현장을 외면한 채 결론부터 내리는 것이 야당의 안보관이냐는 취지로 반박했다고 전해졌다. 이 발언들은 개별 기사 원문을 확인하지 못했다.

입장의 배치 순서는 우열이나 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각 주장은 해당 주체의 발언·자료를 바탕으로 요약했습니다.

언론은 어떻게 다뤘나

타임라인

  1. 합참이 한미 위성 자산으로 군사분계선 이남의 북한 지뢰 매설 추정 지역을 식별했다는 내용이 국감에서 보도됨

  2. 서부전선 25사단 관할 지역에서 군 간부 3명이 지뢰 폭발로 중경상(중상 2, 경상 1)

  3. 합참 조사팀,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

  4. 합참 합동 조사팀이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북한군이 설치한 지뢰로 판단

  5.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공방

  6. 합참 국정감사에서 합참의장이 정전협정 위반이자 도발이라고 언급

앞으로 볼 점

  • 군이 밝힌 상응 조치의 구체적 내용
  • 국방위원회 후속 질의와 종합감사
  • 북한군 포로 문제와 관련한 국회 보고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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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래 기사·영상·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각 매체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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