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88주 상승과 서울시 국감 공방
서울 아파트값이 88주 연속 오른 가운데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주택 공급 부진의 원인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적절성을 두고 서로 다른 설명이 나왔습니다.
처음 작성 2026년 10월 19일 (월) / 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10월 19일 (월)
30초 요약
한국부동산원 조사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0월 둘째 주 0.16% 올라 88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10월 15일 행정안전위원회와 19일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는 공급 부진의 원인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적절성을 두고 서로 다른 설명이 나왔습니다. 23일에는 국토위 종합감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값 연속 상승 기간
10월 둘째 주 주간 상승률 0.16%
정부 서울 주택 공급계획 규모
서울시 2031년까지 정비사업 착공 계획
토허제 해제 전후 35일 강남3구·용산 거래량
장종태 의원 주장
출처: newspim.com
왜 지금 이슈인가
정부는 서울에 135만 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추진하며 용산공원 본체부지 공공주택, 그린벨트 공공택지 개발을 방침으로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정비사업을 통해 2031년까지 31만 가구를 착공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투기 우려 지역에서 땅과 집을 살 때 허가를 받게 하는 제도)은 2025년 2월 서울 일부 지역에서 풀렸다가 3월 강남3구와 용산구가 다시 지정됐습니다. 국정감사는 국회가 정부와 지자체의 업무를 점검하는 제도로, 서울시를 대상으로 한 감사가 시기에 맞물렸습니다.
이전
2025년 2월
- 서울 일부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2025년 3월
- 강남3구·용산구 재지정
출처: shinailbo.co.kr
쟁점은 무엇인가
- 2025년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재지정 결정의 적절성
- 정비구역 해제(박원순 시장 시절)와 2021년 이후 정비사업 부진 중 공급 감소의 원인
-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과 정비구역 권한의 자치구 이양
- 대규모 착공에 따른 이주 수요와 전세 불안
허가구역 해제
해제와 재지정 결정은 적절했는가?
공급 감소 원인
정비구역 해제와 정비사업 부진 중 무엇이 영향을 주었는가?
용산공원 부지
공공주택 공급과 정비구역 권한 이양은 어떻게 되는가?
전세 불안
대규모 착공에 따른 이주 수요는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각 입장은 어떻게 다른가
입장 1
오세훈 서울시장
- 정비구역 해제
- 공급 기반
“공급 기반 감소의 원인이 과거 정비구역 해제에 있다는 설명”
오세훈 시장은 "박원순 시장 때 정비구역 389곳이 해제되면서 약 43만가구 공급 기반이 사라졌고 대부분 강북 지역이었다"고 말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당시에 대해서는 "한국은행과 주요 은행 부동산 연구 기관에서 주택시장이 지나치게 침체해 조치가 필요하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오던 때"라고 설명했다.
근거 기사 보기입장 2
더불어민주당(장종태 의원)
- 토허제 해제
- 거래량 2.9배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가 거래 증가로 이어졌다는 주장”
장종태 의원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전후 35일간 강남3구·용산구 아파트 거래량이 1106건에서 3209건으로 2.9배 늘었다고 주장했다. 국정감사에서 해제 결정의 적절성을 따져 물은 것이다.
근거 기사 보기입장 3
정부·여당
- 정비사업 부진
- 135만 가구
“2021년 이후 민간 정비사업 추진이 부진했다는 시각”
정부·여당은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인 2021년부터 민간 정비사업 추진이 부진했다고 본다고 전해졌다. 정부는 서울에 135만 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며 용산공원 본체부지에 공공주택 약 2만 가구 이상을 구상하고 있다.
근거 기사 보기입장의 배치 순서는 우열이나 지지를 뜻하지 않습니다. 각 주장은 해당 주체의 발언·자료를 바탕으로 요약했습니다.
언론은 어떻게 다뤘나
- 뉴스핌국정감사 최대 승부처 서울시…집값 급등·공급 부진 놓고 2차전 ↗
- 현대경제서울 아파트값 88주 연속 상승…국감서 오세훈 주택정책 집중 검증 ↗
- 신아일보[2026 국감] 집값 급등 두고 공방…오세훈 "박원순 시절 정비구역 해제 탓" ↗
- 조세금융신문[2026 국감] 서울 주택공급 책임 놓고 충돌…오세훈 "뿌리 뽑고 제초제까지" ↗
- 매일일보서울시 국감, 부동산·한강버스·GTX 격돌…'오세훈표 정책' 검증대 ↗
※ 같은 사안을 각 매체가 어떤 제목으로 다뤘는지 비교해 보세요. 매체명은 가나다·등장 순이며 성향 분류를 하지 않습니다.
타임라인
서울 일부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강남3구·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행안위 서울시 국감, 용산공원 부지 개발에 대한 오 시장 입장 재확인
국토위 서울시 현장 국감
국토위 종합감사
앞으로 볼 점
- 10월 23일 국토위 종합감사 내용
- 용산공원 부지 주택 공급을 위한 정부·서울시 협의
- 정비구역 권한 이양 관련 법안과 전세시장 흐름
이 글은 새 사실이 확인되면 업데이트됩니다.
출처
아래 기사·영상·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원문은 각 매체에서 확인하세요.
- 기사국정감사 최대 승부처 서울시…집값 급등·공급 부진 놓고 2차전뉴스핌 · 2026-10-19
- 기사서울 아파트값 88주 연속 상승…국감서 오세훈 주택정책 집중 검증현대경제 · 2026-10-19
- 기사[2026 국감] 집값 급등 두고 공방…오세훈 "박원순 시절 정비구역 해제 탓"신아일보 · 2026-10-19
- 기사서울시 국감, 부동산·한강버스·GTX 격돌…'오세훈표 정책' 검증대매일일보 · 2026-10-15
- 기사[2026 국감] 서울 주택공급 책임 놓고 충돌…오세훈 "뿌리 뽑고 제초제까지"조세금융신문 · 2026-10-19